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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발렌시아 프로 계약


 스페인의 명문 구단인 '박쥐 군단'이라고 알려져있는 발렌시아 CF<날아라 슛돌이> 출신의 이 강인( 17세) 선수와 드디어 프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2018년 또 다른 유망주 정 우영(만 20세) 선수가 FC 바이에른 뮌헨과 프로 계약을 맺은 이후 또 다시 빅 클럽 프로 무대에 입단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의 선수가 생겼습니다.




 발렌시아 CF는 한국 날짜로 2019년 1월 3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 17세의 이 강인 선수와 1군 계약을 맺었음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강인은 등번호 16번을 배정받고 활약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해 2018-2019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약 1,000억 원의 금액으로 4년의 재계약과 동시에 바이아웃 금액을 설정한 것에 이어 두 번째 계약입니다.


 이 강인 선수는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지난 레알 바야돌리드 전에서 데뷔한 이후로 꾸준히 교체 출전을 통해 성인 무대에 적응을 하고 있으며 현재에는 주로 80분 이후에 교체로 출전하지만 그의 나이가 매우 어려 현재 미친 월반을 경험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20대 되기 전에 완벽한 주전을 꿈꾸는 것도 허황된 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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