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패딩 브랜드 추천 - 베스트 5

 안녕하세요. BBingStory의 페이지 관리자 '삥이'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데일리 코디로 하기 좋은 숏패딩 브랜드에 대해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작년 겨울에 노스페이스 눕시 700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에는 롱패딩이 엄청 유행을 했었지만 그 분위기가 숏패딩 쪽으로 넘어오는 분위기입니다. 역시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중, 고등학교 때 입었던 노스페이스 700 상품이 작년에 몇몇 연예인들이 입고 나와 노출이 되었고, 더군다나 신상품이 나와서 그런지 큰 유행을 했었습니다. 이에 최근 소비자들의 가성비 좋은 숏패딩을 찾고자 하는 검색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8/11/27 - [정보 알림/Beauty and Fashion] - [삥이의 리뷰] 노스페이스 눕시 700 숏패딩이 다시 출시됐다 !! 품절대란 !! ( 유행은 돌고 도는 법 )

숏패딩 브랜드 추천 - BEST 5

1. MMGL (Minimal Garments Lab)

 동화 속에 나올 것만 같은 모델들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저도 2018년 여름에 MMGL에서 검은색 카라티를 구매해서 미니멀한 스타일로 자주 입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댄디하고, 젊어보이는 효과를 내기에 안성맞춤 브랜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격대도 주로 10만원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서 대학생들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2. 가먼트레이블 (Garment Lable)

 두 번째 추천 브랜드는 가먼트레이블입니다. 제가 위에 사진에서 올려드린 제품들은 15만원 정도로 유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현재 겨울의 중순(?) 쯤에 다가와서 그런지 전 상품이 5% 할인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매우 아름다운 남성 모델 분이 있는데 아마 이 브랜드 매출 액의 대부분은 이 모델이 책임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모델에 속아 지갑을 열기 딱 좋은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3. 스위브 (SWIB)

 매 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시즌에도 20, 30대의 젊은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와 디자인의 로고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 속에서 눈으로 뒤 덮힌 설산에서 촬영을 한 것으로 보아... 매우 따뜻하다는 것을 어필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4. 비바스튜디오 (VivaStudio)

 로고가 패딩 외부에 디자인되어 있지 않은 형식의 패딩입니다. 목이 긴 것이 특징이며 가격은 14만원 정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깔끔하면서 평범하게 입으시려는 분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상당히 트렌디해보이는 제품의 외관은 스트릿하게 입을 때도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5. 밀레xLMC 콜라보레이션

 2018년 하반기에 출시된 밀레와 LMC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입니다. 가격은 15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며, 편안하게 착장하고 싶을 때이거나 조금은 독특하게 데일리 코디를 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작년에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었던 이 제품은 이번 겨울 많은 이들의 지갑을 열게 했던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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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숏패딩 브랜드 별로 간단한 소개와 함께 가격대가 저렴하면서도 디자인이 깔끔한 패딩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MMGL과 가먼트레이블이 가장 깔끔하면서도 요즘 트렌드를 잘 따라나온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포스팅에 대한 공감이 가능하니 공감 한 번씩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