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블로그로 수익 올리기가 힘든 이유에 대해서..(일반인 시점)

이 글은 고수익을 내기 위해서 다양한 메뉴얼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각 플랫폼의 장단점 및 블로그 저수익의 문제점 등을 위해 글을 썼으므로, 이 글을 읽고 도움이 되는 분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글을 썼습니다.

 안녕하세요. BBingStory의 관리자 삥이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어디 플랫폼을 이용할까에 대한 고민일 것입니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은 3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워드프레스입니다. 우선 서론에서는 각 플랫폼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운영하는 플랫폼이자 쉽게 접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블로그 차트에 의하면 약 1,470만 개의 블로그가 개설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중 살아있는 블로그만 계산하더라고 최소 백 만개 이상 입니다.(단호) 우선 네이버는 누가 뭐래도 국내 최대의 포털사이트입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구글이 국내에서도 유튜브라는 효자 플랫폼으로 무한 성장을 하고 있지만 검색 점유율에서는 아직 네이버를 넘지 못했다고 체감하고 있습니다.

 물론, 통계 자료들도 그에 맞는 의미가 있지만 10대~40대의 주변 사람들 혹은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검색은 네이버가 편하다'였습니다. 게다가 인터넷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네이버에서 검색을 합니다. 전문적인 내용들이 서술되어있는 학술적인 부분들은 구글에서 검색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외에는 모두 네이버를 이용합니다. 이는 2,000년대 초반부터 블로그, 카페, 지식 in 서비스 등에 익숙해져온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서술하였으므로 이동하셔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2019/02/13 - [정보 알림/IT and Blog 소식] - 블로그 상위노출을 위해서는 알아야 할 것!

 어쨌든 네이버 블로그는 직관적으로 위젯이나 레이아웃이 구성되어 있달까?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다가가기 쉽게 만들어져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검색 점유율 1위에 랭크되어 있는 네이버에서 검색 노출이 아주 잘 되기 때문에 조회수를 끌어올리기 쉽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마케팅 대행 업체들은 다른 플랫폼보다는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체험단, 기자단, 공식 블로그, 업체 블로그 등을 진행하기에는 네이버 블로그가 가장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통한 직접적인 수입은 가장 미미한 편입니다.(하지만 블로그 수익은 정말 여러가지 형태로 가져올 수 있다. 생각의 폭을 넓히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네이버로 두 자릿 수~세 자릿 수 금액의 수익을 가져온다.)

 네이버 블로그는 자사의 서비스인 '애드포스트'만을 활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면에서도 포스팅의 제일 하단에 텍스트 형식의 파워링크 광고가 나와서 글을 읽는 사람들의 눈에 잘 보이지가 않아 수익률이 낮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네이버 블로그 공식 팀에서 광고의 본문 적용, 광고 이미지 생성 등을 약속하며 블로거들의 수익을 높여주겠다고 공표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네이버 TV의 연계도 발표하며, 동영상 광고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실제적으로 올 1월에는 애드포스트가 텍스트 형식에서 텍스트+이미지 형식으로 개선이 되었는데 저의 수익을 밝힐 수는 없지만 3달 동안 모은 금액을 2월 한 달만에 벌기도 했습니다. 네이버가 구글에 대해서 위협을 느끼고 있는 현 시점은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적으로 며칠 전 또 한 번의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기존 앨범+목록+카드형으로 모바일 앱에서 노출되던 블로그의 구성이 동영상형도 따로 마련되며 동영상을 강조할 수 있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블로그 관리자의 네이버 블로그 방문하기!

티스토리

 일단 여러분들이 보시고 있는 이 페이지는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다음&카카오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국내 블로그 점유율 순위는 2위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네이버에 노출이 잘 되는 것처럼 티스토리는 다음과 카카오에서 노출이 잘 됩니다.

 저의 블로그로 예를 들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하루 통계를 보면 네이버에서 10명이 방문을 했을 때, 다음에서는 100명이 방문하며,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 방문자는 약 80명입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에서 잘 노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조회수가 높은 블로거들은 극히 한정입니다. 제가 10개의 타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일간 방문수가 1,000건을 넘기는 블로그는 1~2개에 불과했습니다. 물론 이는 제가 더 많은 블로그를 방문해보지 못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회수를 끌어올리기 힘들다는 것은 다들 공감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티스토리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애드센스를 달 수 있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애드센스를 뛰어넘을 만한 클릭률 높고, 단가 높고, 스마트한 광고 시스템을 찾을 수 없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볼 때 나오는 광고들도 애드센스에 해당됩니다.

 방문자수가 1,000~10,000건을 웃도는 블로거라면 못해도 두 자릿 수 금액 이상의 CPC 수익을 챙기실 수 있다는 것이 평균적인 견해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보시는 이 블로그는 하루 방문자 숫자가 150~300을 왔다갔다 하기때문에 수익은 껌 값만도 못합니다.

 설치형 블로그와 가입형 블로그의 중간형으로 불리는 이 플랫폼은 컴퓨터, 코딩, 프로그래밍 언어 등에 대해 기초 지식 정도는 있어야 접근할 만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로인해 사용자의 재량에 따라 블로그를 여러가지 형태로 꾸밀 수도 있고, 글의 서식도 예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많은 사용자를 끌어모으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코딩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열정만 있으면 충분히 남부럽지 않은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난이도 장벽은 워드프레스에 비해서는 낮은 편입니다. 

블로거 삥이의 추천 포스트.

2019/02/09 - [정보 알림/IT and Blog 소식] -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2019/02/07 - [정보 알림/IT and Blog 소식] - 티스토리 방문 통계 오류에 대한 티스토리 고객센터 이용!

2019/02/03 - [정보 알림/IT and Blog 소식] - 티스토리 다음, 네이버 검색 누락 확인하기

2019/02/02 - [정보 알림/IT and Blog 소식] -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 수정 삭제하면 문제가 될까?

2019/01/23 - [정보 알림/IT and Blog 소식] - 티스토리 블로그 조회수 올리는 방법에 대해 본질적으로 파헤쳐보자!

워드프레스

필자는 워드프레스를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래에 운영할 계획은 있지만 워드프레스를 접하기 전에 비활성화 되어있는 저의 유튜브 채널부터 살리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어쨌든 워드프레스는 코딩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어야합니다. 게다가 개인 도메인을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연간 일정 금액의 투자 비용이 발생합니다. 물론 비싸지 않습니다만.. 

 포럼, 커뮤니티 사이트 등 개발자의 재량에 따라 정말 여러가지 형태로 홈페이지를 꾸밀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진입 장벽도 티스토리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들보다 승인되기가 훨씬x100 더 쉽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진정한 고수익은 이 플랫폼에서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은 100이면 100, 워드프레스를 이용합니다. 외국인 블로거들은 영어라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국내의 전업 블로거들보다 많은 수익을 내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통한 직접적인 수익이라고 볼 수 있는 CPC, CPS, CPA 방식의 수익도 내기 편리하겠으며(방문자 수가 많을테니) 유명 블로거들은 패션쇼, 쇼케이스 등에 초청되는 일도 많다고 합니다.

 또한 개인 도메인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사가 망한다하더라고 자신의 홈페이지가 망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습니다. 

블로그로 고수익이 힘든 이유

 애드센스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본격적인 부업으로 삼고 싶다면, 필자는 티스토리에 1일 3~5포스팅을 권유합니다. 물론, 글을 쓴다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글을 발행 한다고 사람들이 보는 것도 아닐뿐더러 인기 검색어를 만지는 순간 블로그의 품질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인기 검색어(실시간 검색어를 말함. 실기간 검색어를 만지는 것은 오히려 권장함.)를 만지시려면 블로그 및 포털 사이트 알고리즘 등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은.. 제가 이 카테고리에 쓸 때마다 강조하는 것이 있는데 "읽는 사람을 위해서 글을 쓴다." 라는 마인드로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이에 가장 관련있는 포스트 링크는 아래에 띄워드리겠습니다.

2019/02/13 - [정보 알림/IT and Blog 소식] - 블로그 상위노출을 위해서는 알아야 할 것!

 포털 사이트의 알고리즘 등을 고려하면서 글을 쓰는 것보다 방문자를 위해서 글을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명의 방문자라도 그 사람들 다시 오고 싶게끔 하는 블로그.. 그런 블로거가 고수인 것입니다. 여러가지 꿀 팁을 많이 알고, 지식이 많다고 무조건적인 고수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블로그는 글을 쓰는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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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블로그로 직접적인 수익을 내기 힘든 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방문자 수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수익을 인증하는 사람들은 두 부류가 있습니다. 그냥 정산을 받았다고 인증하는 사람과 진짜 고수익을 벌었다고 인증하면서 후기를 남기는 사람들입니다.

 저 두 부류 중 후자의 블로거들은 대부분 조회수가 못해도 1,000건 이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글을 광고에 적절히 매칭이 되게 쓴다면 500명의 방문자가 발생해도 못지않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업 블로거가 아닌 이상 너무 많은 것을 고려하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필자가 블로그와 마케팅에 대해서 고민을 한지 4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전문적으로 누군가에게 배운적은 없지만 검색 및 실험 등을 통해서 배워가고 있는 기간도 약 3~4개월의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어떤 고수익 블로거의 말을 들어보니 페이지에 글이 약 1,000개는 있어야 고정적인 방문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하더랍니다. 만약 글 하나하나가 영양가있는 글이라면 그보다 훨씬 못미쳐도 고정적인 방문자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마다 자기의 취미가 있습니다. 취미로 글을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는 축구와 화장품, 패션을 좋아하기 때문에 네이버와 티스토리에서 각각의 분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맛집, 패션, 뷰티, 국내 및 해외축구, 영화 리뷰, 블로그 운영 팁 등의 카테고리를 열고,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네이버 블로그 카테고리 목록

 어쨌든 제일 중요한 것은 고수익 블로거들은 수입원이 하나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애드센스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에 혈안이되어 있는데 이 말고도 여러 업체와 제휴 마케팅을 체결할 수도 있으며, 글쓴이의 재량에 따라 섭외 문의가 올 수도 있습니다. 

 저는 원고 알바는 권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전한 키워드로 진행되는 마케팅 관련 원고 진행은 괜찮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마케팅 회사에서 포스팅 섭외 의뢰가 왔다고 했을 경우.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제품 협찬 말고, 원고료 받는 경우)

ⓐ 원고를 글쓴이에게 전달하고, 그대로 올려준다고 한다. 단, 노출의 순위에 상관없이 일정 금액을 준다고 한다.

(그들의 말에는 어폐가 있다. '위험한 키워드 제공하지 않습니다.' 등의 멘트가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존재한다면 의심해볼만 하다.)

ⓑ 원고를 글쓴이가 직접 쓰고, 마케팅에 관련된 문장을 몇 개 추가한다. 즉, 협찬의 의미와 비슷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업체에서 요구한다. 글을 올리기 전에 원본은 업체와 광고주가 검토해본다.

(차라리 이런게 안전하고, 경력을 쌓아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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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입원

 CPC(Cost per Click)는 클릭 당 블로거에게 수익이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애드센스, 애드포스트 등은 이에 해당됩니다. CPS(Cost per Sale)는 블로거의 글을 보고 구매가 발생했을 경우, 회사는 수입의 몇 %를 떼어서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국내에는 '쿠팡 파트너스'라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CPA(Cost per Action)는 블로거의 글을 보고 상담이나 회원 가입 등의 행동이 발생할 때마다 수익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CPI(Cost per Install)는 글쓴이의 글을 보고 어플리케이션의 설치 등이 발생할 때마다 수익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지급되는 금액의 양 평균 = CPI > CPA >= CPS > CPC... 라고 생각! 틀릴 가능성 90%!)

쿠팡 파트너스, 애드센스, 애드포스트 등 CPC, CPS 관련 포스팅

2019/02/09 - [정보 알림/IT and Blog 소식] -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지만 돈을 잘버는 사람들은 항상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스마트하게 이용합니다. 사람들에게 들어본 경험에 의하면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회사는 없다고 합니다.(회사들도 공식 블로그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블로그는 자기계발의 대표적인 아이템이 아닌가!) 제 지인이 면접을 보러다니면서 블로그에 대해 언급했을 때마다 안좋게 생각하는 면접관들은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회사의 입장에서 본업보다 블로그 등 개인 채널에 치중이 되어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안좋게 보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즉, 블로그란 잘 키워놓는다면 가치있는 글들과 수 많은 정보가 방대하게 모여있고, 개인의 의견이 글마다 삽입된 하나의 전자 책과 같은 서비스는 충분히 자기의 포트폴리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는 파워 블로그라는 말이 사라졌지만 본인이 파워 블로거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면, 걸어다니는 마케팅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파워 블로거의 역량이란 ⓐ첫째로 블로그와 포털 사이트에 대해 어느정도 통달 하고 있다. ⓑ둘째로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있다. 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인재를 놓칠 업체가.. 세상에 있을까요? 

 또한 블로그로 직ㆍ간접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블로그 및 포스팅 관리 대행, 협찬, 원고료 알바, 제휴 마케팅, 책 발간, 업체 홍보, 애드포스트&애드센스&쿠팡 파트너스&텐핑 등의 블로그에 달고 직접적인 커미션이 들어오는 프로그램, 강사 활동(이거는 난이도 최상. 제껴두자) 등 5초 안에 생각나는 방식만 해도 이만큼입니다.

 전업 유튜버(크리에이터)들은 휴일을 반납한 채로 하루 10시간 씩 투자해가며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전업 블로거들은 하루 평균 6시간은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취업을 하기 위해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하고, 전공 지식을 쌓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처럼, 블로그도 꾸준히 노력하며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블로그는 투자 금액이 0원이지만 투자 시간이 많이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운영하면서 고정적인 높은 방문자수를 유지하고, 현명하게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고수익의 지름 길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해서 몇 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 말을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여러분의 재량과 정성에 따라 이 시간은 몇 개월이 될 수도, 몇 년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신 블로그의 영양가는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입니다. 내 수익이 안나온다고 하기 전에 내가 남들보다 더 볼만한 글을 쓰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십시오. 돈은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