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FC 역대 등번호 7번 역사, 누가 있나요?

 

 

질문 : 첼시 FC 역대 등번호 7번 역사, 누가 있나요?

 

 

첼시 FC는 1905년 창단되어 2023년 현재 창단 118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창단 기념일은 3월 10일로 우리 한국은 새 학기 시즌과 맞물려있습니다.

 

기록으로 남아있는 첼시 FC 역대 등번호 7번의 첫 번째 선수는 1948-1949 시즌에 등번호 7번을 부여받고, 1950-1951 시즌까지 7번을 달았던 바비 캠벨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부터 약 80여 명이 이 등번호 7번을 달고 활약했습니다.

 

이 해외축구 분석 웹사이트에서는 1990년대부터 이 번호를 달고 뛰던 18명의 선수를 소개합니다. 레전드 미드필더 데니스 와이즈로 출발해서 현재 공격수로 활약 중인 스털링까지 있습니다.

 

 

 

첼시 FC 역대 등번호 7번

 

 

첼시 FC 역대 등번호 7번 역사

1. 데니스 와이즈 (1990-1991 시즌)

2. 앤디 타운센드 (1990-1991 시즌)

3. 그레이엄 르 소 (1990-1991 시즌 ~ 1991-1992 시즌)

4. 그레이엄 찰스 스튜어트 (1990-1991 시즌 ~ 1992-1993 시즌)

5. 존 스펜서 (1993-1994 시즌 ~ 1996-1997 시즌)

 

6. 베르나르드 랑부르드 (1997-1998 시즌)

7. 루카 페르카시 (1998-1999 시즌)

8. 브리안 라우드루프 (1998-1999 시즌)

9. 바른 골드베크 (1998-1999 시즌)

10. 디디에 데샹 (1999-2000 시즌)

 

11. 윈스턴 보하르더 (2000-2001 시즌 ~ 2002-2003 시즌)

12. 스콧 파커 (2003-2004 시즌)

13. 아드리안 무투 (2003-2004 시즌 ~  2004-2005 시즌)

14. 마니시 (2005-2006 시즌)

15. 안드리 셰우첸코 (2006-2007 시즌 ~ 2007-2008 시즌, 2009-2010 시즌)

 

16. 하미레스 (2010-2011 시즌 ~ 2015-2016 시즌)

17. 은골로 캉테 (2016-2017 시즌 ~ 2022-2023 시즌)

18. 래힘 스털링 (2023-2024 시즌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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