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개봉 영화들은 무엇이 있을까?(닥터 두리틀, 스타워즈, 소녀가 소녀에게, 나쁜 녀석들, 미스터 주)

 2020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저의 티스토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남기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새해 인사를 함께 남깁니다. 블로그를 열심히 하자고 마음먹었던 2018년 6월 이후 모든 사이트를 포함해 약 150만 뷰라는 업적을 남겼습니다. 가파르다면 가파르게 성장했고, 느렸다면 느렸죠. 하지만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은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고, 많은 업적을 남길 수 있게 해 줬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__)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백만뷰 달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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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포스팅은 2020년 1월 개봉 예정 작품들에 대해 몇 가지를 다뤄볼까 합니다. 

 

2020 경자년 1월 개봉 예정 영화(2020 1월 8~9일) 5편.

 

 2020년 1월 8일에 개봉 예정인 <닥터 두리틀(Dr. Dolittle)>은 아이언맨으로 유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톰 홀랜드가 출연하는 영화이다. 

 

 소설 '닥터 두리틀의 바다 여행'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스티븐 개건이라는 감독이 맡아 진행한 작품이다. 동물과 대화가 가능한 의사 두리틀과 그를 둘러싸는 동물들의 기상천외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2020년 1월 8일 개봉 예정인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Star Wars : The Rise of Skywalker)>다.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정규 넘버링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이라고 한다.

 

 또한, 1977년 첫 스타워즈 개봉 이후 이어졌던 스카이워커 사가의 마지막 시리즈라는 면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시사하고 있다. 상징성이 큰 만큼 인기 있던 캐릭터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며, J.J. 에이브럼스가 감독을 맡았고, 크리스 테리오와 함께 각본을 공동 집필했다고 한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일본 영화이다. 2020년 1월 9일에 개봉할 <소녀가 소녀에게>의 줄거리는 고등학생 "미유리"라는 소녀가 입시와 왕따 문제로 시달리던 중 학교에 전학 온 신비로운 소녀 "토미타"와 함께 얽히는 스토리를 다룬다.

 

 미유리는 '츠무기'라는 작은 누에에게서 늘 힐링을 선사받곤 하는데 그녀를 괴롭히는 가해자 학생들은 이 누에마저 없애버리고, 그녀를 괴롭힌다. 학교 폭력에 대해 다루는 영화이기에 청소년들이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가 출연하는 <나쁜 녀석들 : 포에버>이다. 2019년 1월 15일에 국내에 개봉될 예정이며, 13년 만에 돌아온 나쁜 녀석들 시리즈이자 최종 작품이라고 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 마약 수사반의 형사들은 신식 무기들을 장착한 루키팀 AMMO와 함께 힘을 합쳐 일생일대의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버디 액션 버스터이다.

 

 

 

 <닥터 주리틀>과 흡사한 영화이자 대한민국 개봉 예정 작품인 <미스터 주 : 사라진 VIP>이다. 2020년 1월 22일 개봉 예정이며, 이성민, 김서형, 배정남, 신하균, 갈소원 등이 출연한다.

 

 국가정보국의 에이스 요원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VIP 고객은 사라지고, 실수로 넘어지는 바람에 동물들의 말소리까지 들리기 시작하게 된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 이성민은 자신의 군견(알리)의 도움을 받아 VIP를 찾아 나서는데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동물과 인간의 스펙터클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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