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 '파비콘' '아이콘' 설정하는 방법과 그 의미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BBingStory를 운영하고 있는 초짜블로거 '삥이'입니다. 저는 처음에 네이버에서 활동하던 사람인데요. 

 동시 운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티스토리를 개설한지 두 달이 조금 넘어가는 시점입니다. 아직도 매우 어렵기만 하네요. 그래도 여러 선배 블로거분들의 게시물들을 참고해서 홈페이지를 하나하나 개선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다음과 같이 검색해보세요^^

 오늘은 파비콘과 아이콘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에서 [블로그]라는 영역에 들어가시면 [블로그 이름], [닉네임 수식어], [블로그 설명], [아이콘], [파비콘]의 영역이 노출되어지게 됩니다.

 우선 저는 아이콘이라는 놈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이콘이란?

 아이콘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보셔서 익숙한 단어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 단어는 바로 가기 영역과도 비슷한 개념입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사용자의 이미지에 아이콘이라는 녀석이 담깁니다. 즉, 프로필 사진처럼의 역할을 담당한다는 의미로 받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이콘 예시 사진

 제가 빨간색 네모칸 으로 표시한 부분이 그 예시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아이콘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이콘 플러그인

 우선 아이콘을 설정하시기 전에 <플러그인>에서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적용시켰는지 여부를 파악해주시고, 하지 않으셨다면 적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콘은 설정하는 것이 간단합니다. 픽셀의 사이즈는 16x16, 32x32, 64x64 px까지 호환되어집니다. 최적의 사이즈는 32x32사이즈와 64x64 사이즈라고 합니다. 저는 64x64 사이즈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파일의 형식은 JPG, PNG, GIF 모두 된다고 합니다. 보통 아이콘을 설정하는 경우는 5분도 안되서 모든 작업을 마무리 짓게 되어집니다.

 사진을 제작하는 것은 본인이 원하시는 작업을 하시면 되는데,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으시던지 아니면 포토샵으로 직접 제작하시면 됩니다.

 저는 포토 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저만의 사진을 등록했습니다.

포토 스케이프 사진 예시

 사진 작업을 다하셨으면 아래에 보시는 것과 같이 [불러오기]를 통해서 아이콘을 바꿔주시면 작업이 마무리 됩니다!!

아이콘 작업 마무리 단계

파비콘이란?

 파비콘이란 인터넷으로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했을 경우 상단에 뜨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기능을 하는 모양입니다.

 해당 사이트의 대표적인 사진이라고 불릴 수도 있는데 글로 설명하면 매우 설명이 어려워지니 사진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파비콘 예시 사진

 

이것을 설정할 때는 다소 많은 조건들이 붙습니다. 우선 아이콘을 설정할 때와 동일하게 <플러그인>을 적용시켜주어야 합니다. 파비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플러그인>은 아래에 보시는 이미지와 같습니다.

파비콘 플러그인

 파비콘같은 경우는 ico타입의 파일만 적용이 가능 합니다. 게다가 100kb가 넘는 이미지는 적용하지 못해서 '이미지 크기 및 용량' 조절을 잘 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아까와 같은 GIF 파일을 ICO 파일로 변환했습니다. ico 파일로 변환시켜주는 사이트는 따로 존재하는데 제가 링크를 띄워드리겠습니다.

https://www.coolutils.com/online/GIF-to-ICO#

사이트 행동 예시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제가 번호표를 표시해둔 대로 행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Select Files...] 에서 변경할 파일을 선택해주시고, [ico] 버튼을 눌러 변환해주시고, 마지막으로 다운로드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아까처럼 파비콘을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파비콘 행동 예시

 확실히 HTML 코딩을 변환해가면서 다루는 플랫폼이다 보니 초보자들에게는 많이 익숙치 않을 수있습니다.

 저에게도 무척이나 생소한 형식들이 많고, 제 페이지도 아직 많이 미흡해보이지만 하나하나 개선해나아가는 것이 무척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의 장점은 코딩을 변경해나가면서 자신의 입맛대로 홈페이지를 마음대로 꾸밀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입맛에 맞게 홈페이지를 예쁘게 꾸밈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바라며,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